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무라이 디퍼 쿄우 (문단 편집) === [[중2병]] 문제 === 심각하리만큼 [[중2병]]의 냄새가 풍긴다. 대부분의 전투가 헐 아프네→너 님 죽었음?→실은 나 우정의 힘으로(혹은 원수를 갚기 위해) 살아남→헐 님 짱 셈, 내가 인정함 ㅋ → 아군 합류 또는 선역화 캐릭터라면 막타 후 님 너무 불쌍함 ㅠㅠ 치료 혹은 방치 후 갈길감, 악역이라면 주마등(과거회상)후 사정을 알게됐지만 과거에 머무르는 새끼한텐 안ㅋ짐ㅋ하며 쿨하게 베어버리고 너 혹은 너희들의 사정은 잘 알겠으니 원흉에게 그걸 똑똑히 깨닫게 함의 대사로 악역은 감복하고 사망 혹은 흑막의 공격에 고기방패가 되어주고 사망. 의 레퍼토리를 따른다. 주마등보다 후까시가 더욱 문제가 되는데 평상시라면 모를까 전투씬에서도 적, 아군 가릴거 없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거나, 역전, 승기를 잡는 상황등 온갖 상황에서 후까시를 잡아주는데 이게 쓰잘데기없이 길어서 흐름을 깨먹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더욱 가관인건 작가가 등장인물들을 동원해 후까시를 잡아줘도 다음컷에서 바로 힘을 개방한 적or아군에게 바로 개털리고 그 인물의 후까시를 잡아준다는 것. 이게 전투 내내 무한지속하다 상술한 주마등으로 넘어가는데 대부분 오글거린다는 평.[* 쿄우vs노부나가를 예시로 들자면 초반부 전투가 팽팽한데 쿄우의 기술이 들어가는 순간 내레이션의 온갖 미사여구는 기본에 빠지면 섭섭한 “이게 바로 천명을 벤 귀신인가!!!”라는 기본 멘트와 온갖 효과가 들어가고 똥폼 잡는 쿄우의 컷이 나온다. 그리고... 다음 컷에서 바로 정성을 들여 잡아놓은 후까시가 무색하게 다음 컷에서 바로 약간의 실력을 보이는 노부나가에게 역으로 털리고 노부나가의 후까시를 잡아주는 최악의 무한루프 턴제배틀 전개를 보여주다 누군가의 개입으로 상황이 역전, 노부나가를 죽이기 직전까지가게되고 주마등을 본 노부나가와 둘의 싸움에서 무언가를 느낀 주인공 일행의 컷이 지나가며 절정에 다다른다. 결국 노부나가는 패배하여 사망하면서 다음엔 죽여준다며 꼭 다시 싸워달라며 츤츤대고 쿄우는 이걸 또 좋다고 받아들인다. 전투를 지켜본 일행들은 노부나가에게 연민감과 재해석을 하면서 전투가 완전히 종료된다... 이런 패턴이 약간만 비틀어질뿐 1화부터 마지막화까지 쭉 이어진다. 원수처럼 싸워대다 적군의 사정을 듣고 감화되어 그래도 좋은 놈이었다라는 등 미화를 시켜주는데 이게 개연성이 없는건 기본옵션이다.] 정리하자면 허세의 [[블리치]]와 우정 타령의 [[나루토]]. 두 작품의 단점만 모아놓은 최악의 전개. 근데 위에도 언급했다 시피 두작품과는 달리 [[개똥철학]]이 없어서 생각없이 보면 웃기고(?) 볼만한 편. 웃기다기 보다는 단순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